뉴스 사진
#고산자

감독 강우석과 배우 차승원

상업 영화 감독으로서 입지전적의 인물인 강우석,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너무 욕심을 부렸던 것일까요. 훌륭한 요소들이 훌륭한 작품이 되지 못한 게 아쉽기만 합니다.

ⓒCJ엔터테인먼트2016.09.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