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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배우 김꽃비와 김조광수, 여균동 감독이 당시 한진중공업 크레인 농성과 강정마을을 지지하는 의미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오마이뉴스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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