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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고려에서 조선후기 고종 때까지 세곡(稅穀)을 관장하는 성당창이 있던 곳으로 천이백석(150톤)을 실을 정도로 큰 배가 다녔다고 한다.

ⓒ김종술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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