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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전적지

왼쪽부터 재실, 외삼문, 가장 오른쪽에 기념관이 보이는 북천전적지 제향 영역의 모습. 사진에서, 사당과 내삼문은 외삼문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외삼문으로 올라가는 계단 왼쪽에 세워져 있는 다섯 개의 비석은 이곳에서 순절한 분들을 기려 건립된 것들이다.

ⓒ정만진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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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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