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았던 눈물 쏟아낸 손연재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4위로 경기를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울고 있다.
ⓒ연합뉴스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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