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주민

청문회장에서도 잊지않은 노란팔찌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국회 안행위 회의실에서 열린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준비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23년 전 음주운전 교통사고 당시 경찰 공무원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고 이날 청문회에서 털어놨다. 박 의원의 오른팔 손목에 '리멤버 20140416' 노란팔찌가 둘러져있다.

ⓒ남소연2016.08.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