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핫핑크돌핀스 (hotpinkdolphins)

2011년 7월 19일 제주 퍼시픽랜드 수조에 갇혀 있는 춘삼이와 삼팔이의 모습

20여년간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불법으로 포획해온 사실이 알려진 뒤 2011년 7월 19일 찾아간 제주 퍼시픽랜드 수조에 춘삼이와 삼팔이 등 돌고래들이 갇혀 있는 모습을 핫핑크돌핀스 황현진 대표가 촬영했다.

ⓒ핫핑크돌핀스2016.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고래류 등 멸종위기 해양생태계 보호와 동아시아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서로 더불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돌고래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면 인간들도 행복할 것입니다. 핫핑크돌핀스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