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생존자중 한명이자 크메르루주 희생자 협회장인 춤 메이(86)씨는 희생자들의 영혼이 깃든 곳에서 게임을 한다는 것은 "희생자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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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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