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원 측의 수상 취소 성명
지난 4월, 이 씨와 장 씨의 두 작품에 담긴 뜻을 뒤늦게 파악한 자유경제원 측은 두 작품의 수상을 취소하고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자유경제원 홈페이지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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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 서울강서구궁도협회 공항정 홍보이사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