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국 캄보디아에 40년만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손 시브메이 선수(왼쪽)가 리우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건장한 남자선수들을 상대로 마지막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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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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