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은 내년 대선과 관련해 '야권통합'을 강조하며 "총선은 투표용지가 두 장이라 (야당 지지층이) 교차투표를 했지만 대선은 한 명을 뽑는 선거다. 3자 구도로로는 사실상 집권이 어렵다고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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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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