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웨이 I '무제6'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150×120cm 2014. 작가는 아무것도 하기 싶지 않다는 듯 핏기 없고 멍 때린 이 사람의 표정을 통해 인간내면의 심리상태를 임펙트 하게 그려냈다
ⓒ김형순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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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