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언더 워터

영화 <언더워터>의 한 장면. 이렇게 수중과 수면 위를 넘나드는 시점 샷은 인간이 아닌 존재가 바라보는 것처럼 설정되어 있어서 서스펜스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2016.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