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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현시한 대우조선노동조합 위원장과 변성준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이 용접작업복을 입고 15일 오후 거제 고현 수협마트 앞에서 열린 '조선업 살리기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성효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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