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총리는 지난 2011년 한 연설에서 자신이 공직자로 받은 돈은 고작 매월 1150불이라고 밝히며, 청렴을 강조하는 동시에 고위공직자들이 숨겨둔 재산을 모두 공개하라고 강력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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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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