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에게 해를 건너 그리스 코스 섬 해안에 도착한 직후 시리아 난민들은 자신들이 타고 온 작은 선박 위에서 셀카를 찍으며 평화를 만끽하고 있다. Yannis Behrakis /20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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