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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보좌관 채용 논란 수습에 나선 새누리당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박명재 사무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친인척 보좌관 채용 논란에 대해 "수권정당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솔선수범해야 한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공멸한다는 생각으로 엄격한 잣대를 적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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