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연대 세월호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한지 4일째 되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예술회관 앞 버스정류장에 "세월호 특별법을 개정하라"가 적힌 손피켓이 부착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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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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