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리고 그
산전수전 다 겪은 노회한 늙은 변태 코우즈키(조진웅 분)가 백작(하정우 분)에게 놀아나는 모습을 그린 건 안이하고 실망스런 선택이다.
ⓒCJ엔터테인먼트2016.06.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영화평론가.기자.글쟁이. 인간은 존엄하고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간직한 사람이고자 합니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