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저임금법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과 김종훈 의원(울산 동구)이 6월 20일 오후 서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알바노조 박정훈 위원장과 이야기 하고 있다.

ⓒ윤종오 의원실2016.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