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현충일인 6일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국립대전현충 입구에 서 김창룡 파묘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 단체는 매년 현충일마다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심규상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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