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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린전신과 쉬타이위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자주 만나게 된다. 때로는 롤러스케이트장에 함께 가기도 하고 햄버거를 먹으면서 공부를 하기도 한다. 이쯤되면 서로를 좋아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두 사람 사이에서 흐르는 공기가 미묘하게 핑크빛을 띄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두사람은 서로를 쉽게 바라보지는 못한다. 그들에게는 오우양과 타오민민이 있으니까.

ⓒ오드(AUD)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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