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명주 (piayoon)

2014년 8월 21일, 고 전예강 가족과 지인들이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16.05.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

이 기자의 최신기사 어쩌면 너무 이른 좌절의 경험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