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상을 본 지 7개월 된 딸 아이를 안고 '옥시' 불매에 동참한 김효빈(남, 33)씨. 그는 "아이를 키우며 쓰는 여러 제품들이 '옥시'와 연관되어 있었다"면서 "가습기 살균제 유해물질 함유 문제는 무척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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