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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창원시는 지난해 도시재생사업으로 '노산동 가고파거리'를 조성해 놓았다. 노산은 이은상의 호이고, 가고파는 이은상의 시조 제목이다. 공원 뒷면에 3가구가 살고 있는데, 이곳 주민들은 높은 나무담장 등으로 인해 생활 불편 등을 제기하고 있다.

ⓒ윤성효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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