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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역전이다"

지난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와 창원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 말 SK 박재상의 적시타로 2루 주자 최정민이 홈으로 들어와 최정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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