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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 개조(튜닝)한 차량을 몰고 난폭운전을 하는 모습을 인터넷으로 생방송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이모(43)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씨는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난폭운전 장면을 촬영해 방송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추천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용인동부경찰서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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