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대전시당이 4.13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대전시청 네거리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쳤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