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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최종예선 구상 밝히는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태국과의 친선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지난 3월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9월부터 진행될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대해 "남은 기간 모든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모두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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