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5일 오후 노원역 부근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유세차량 스크린에 2011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박원순 현 시장에게 후보를 양보한 상황이 담긴 영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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