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사 엄마를 둔 남희석네 둘째 딸의 입속은 충치로 여기저기 때우고 씌우고 난리가 아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이가 썩었을까?"란 질문에 어린 딸은 "단 걸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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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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