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노루귀

들숨 한번 들이쉬고 날숨 한번 내자 분홍빛 노루귀 무리가 발아래에서 보였다. 요 녀석들 덕분에 잠시 웃었다.

ⓒ김종신2016.04.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