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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배우

오달수-윤제문-이경영, 연기내공 도합 70년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2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대배우> 시사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가난한 무명 연극배우 장성필(오달수 분)이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공감 코미디로 박찬욱 사단 석민우 감독의 작품이다. 30일 개봉.

ⓒ이정민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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