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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손사래 치는 김무성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날도 유승민 의원 공천을 두고 격론을 벌이다 끝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정회했다.

ⓒ남소연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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