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무계

지금은 강둑으로 낙동강과 무계마을이 분리되어 있지만, 강둑이 쌓이기 전까지는 강물이 넘칠 때면 마을앞까지 물이 들어왔다. 지금도 마을의 집들 바로 앞, 동네 한복판에 연못이 남아 그 사실을 증언해준다.

ⓒ정만진2016.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