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천

농성장

3월 16일 농성장을 짓고 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 여럿이 추위 속에서 겨우 자고 일어난 다음 날 새벽 6시 반쯤 시청 직원 150여 명이 들이 닥쳐 천막을 거둬 냈다. 제공 정재성

ⓒ정재성2016.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6년 2월 퇴직하고 새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제2의 인생은 이웃과 더불어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