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중인 캄보디아 훈센 총리. 최근 캄보디아 독재자 훈센 총리의 페이스북 '좋아요' 수가 3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제1야당 총재가 "공무원·경찰까지 동원한 가짜 페이스북 계정 때문"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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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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