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카스텐

국카스텐 합주현장의 드러머 이정길. 인디밴드의 수입원은 언제나 불안정하기 때문에 대출도 잘 안 된다. 언제나 생활고에 시달려야하지만 이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김주리2016.03.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