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태양의 후예

KBS2 <태양의 후예>의 한 장면. 강모연이 유시진에게 돌을 돌려주며, 자신은 난파선 해변에 돌아오기 힘들 것 같다고 말한다.

ⓒKBS22016.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