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 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한 여성 경찰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여성 경찰관은 12년 전 고3일 때,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미니홈피에 올렸던 것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