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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야권 통합설이 나오며 국민의당이 내분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는 속에 4일 오전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회의에 천정배 공동대표, 김한길 선대위원장, 안철수 공동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이례적으로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공개하지 않았다.

ⓒ연합뉴스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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