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2시간 동안 필리버스터에 참여한 야당 의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한뒤 고개숙여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