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지난 2010년 12월 10일, 공화당과 감세안에 합의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해 나선 당시 무소속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 그는 8시간 37분이라는 시간 동안 마이크를 잡았다. C-SPAN 채널의 라이브 중계 화면 갈무리.
ⓒC-SPAN2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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