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현지시각) 몸체 합체식을 가진 직후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국립박물관으로 옮겨진 하리하라 신상의 모습. 과거 힌두교를 신봉했던 캄보디아 국민들은 합체는 번영을 상징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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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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