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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요문화제

영하 12℃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일 대전수요문화제에 7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평화나비대전행동은 12.28 한일 외교장관 합의 이후 위안부 합의를 규탄하고 원천무효를 요구했다. 이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대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임재근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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