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백남기 농민 쾌유와 국가폭력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물대포 사건' 관련자 처벌과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백남기씨는 지난해 11월 1차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아 현재까지 의식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희훈2016.01.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