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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은 (seacloud)

광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광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바티칸 박물관 회화관. 스케치 부분도 아직 남아 있는 이 미완성 작품은, 그래서 인물의 내면이 더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박용은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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