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atenu)

이용걸 총장은 “학생들이 의미 있는 저녁 시간을 보내라는 취지로 ‘1824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한다.

ⓒ서혜미2015.1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