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atenu)

5월 21일, 농성장을 지키고 있던 용산화상경마장 추방대책위 정방 공동대표.

ⓒ서혜미2015.06.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