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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주민회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7일 오전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전 비서관의 월급 상납 강요 논란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4일 지역언론에 "새누리당이 박 의원을 경고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주민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

ⓒ박석철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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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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